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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입시 거센 바람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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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00:00:00

창의와 혁신 주도하는
‘미래형 대학’ 동서대학교

2015학년도 입시에서
거센 바람 일으키다




수시·정시모집 결과
전국 수험생 20128 명 지원

 

2015학년도 입시에서 ‘동서대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전국의 수험생들이 창의와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형 대학 동서대학교에 구름처럼 지원했다.

수시·정시모집(정원외 포함)에서 수시 1만6556명, 정시 3572명 등 총 20128명의 수험생이 동서대에 지원했다.

지난 9월 18일 마감한 수시모집에서는 1924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1만6556명이 지원해 8.6대1의 경쟁률 보였다. 입시의 최대 승부처인 수시모집에서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12월 24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는 875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08대1.

연기과(정시 나군) 8.42대1, 중국어학과(정시 다군) 7.33대1, 뮤지컬과(정시 나군) 5.45대1, 영어학과(정시 다군) 5.26대1, 간호학과(정시 가군) 5.05대1, 일본어학과(정시 다군) 5.06대1 등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The Only One’ 인재육성이라는 특별한 교육을 통해 동서대가 창의와 혁신을 선도해나가고 있음을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고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동서대는 해외캠퍼스 구축, 아시아 탐방 프로그램, 아시아섬머프로그램(ASP) 등을 통해 해마다 많은 재학생들을 해외로 보내 글로벌 인재로 키워나가고 있다.

또 세계 각국에서 동서대로 찾아오는 유학생이 매년 증가해 현재 외국인 유학생이 800여명에 이른다.

동서대는 올해도 대학특성화사업 5개 사업단 선정, 부산·울산·경남 취업률 1위(나 그룹 기준) 등 경사가 잇따랐다. 9월 19일부터 올해말까지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두산그룹, SK그룹 등 국내 10대 그룹의 인사담당 임원들이 동서대를 직접 방문해 취업 특강을 했다.